2008년 04월 29일
미쿡에서 온 친구..
지난 3월,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.
계속 바쁜척(?)을 하며 고향에 못내려가는 관계로 못보고 있었는데,
그 친구가 시간을 내어 서울로 구경을 왔습니다. 해서 겸사겸사 얼굴을 보게 되었죠.
8년정도된거 같네요.
나름 고등학교 다닐때는 친하게(?) 지냈었는데,
2000년쯤인가, 갑자기 유학을 간 이후로 간간히 메신져로 대화를 나눈것 외에는 교류가 없었네요.
그동안 참 많이 변해있었습니다.
어느새 옆을 지켜줄 든든한 남편도 생기고,
한 귀여운 딸아이의 엄마도 되어있었죠.
그다지 아직까지 결혼생각이 없는 나지만..
줄줄이 늘어놓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조금씩 부럽기도 합니다.
앞으로 한달여 정도 후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.
힘든 타향살이지만 꼭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.
ps. 나 미쿡으로 놀러가면 꼭 놀아줘야해~ ㅋ
# by | 2008/04/29 17:08 | 트랙백(4)


